매일 빨수 없는 옷을 빨래 안하고도 새옷처럼 입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끔 회식이 있는 날은 고기냄새 술냄새가 베긴 옷을 그 다음날 어쩔수 없이 입고가야할때가 있는데

섬유 탈취제 등을 아무리 뿌려도 옷에 베긴 냄새가 쉽게 빠지질 않아서 항상 고민이 많았습니다.

정장은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하는데 시간 여건도 맞지 않고요..

그러다 스타일러를 알게되서 구입했는데 시간,비용절약 제대로입니다.

잠자기 하루전에 넣어두고 꺼내 입으면 냄새 다 없어지고, 새옷같은 쾌적한 그런 느낌이 나네요.^^;

여러모로 잘 쓰고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제품 추천합니다.